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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감] 코스피 0.02%↑(2654.58), 코스닥 0.83%↑(774.65)
- 21일 코스피는 전일비 0.52포인트(0.02%) 상승한 2654.58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 117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20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6.38포인트(0.83%) 상승한 774.65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86억원, 79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149억원 순매수했다.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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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제약, 제약주 저PER 1위... 2.67배
- 진양제약(회장 최재준 최윤환. 007370)이 2월 제약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양제약은 2월 제약주 PER 2.6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테라젠이텍스(066700)(3.66), 삼아제약(009300)(4.59), 대한약품(023910)(5.08)가 뒤를 이었다.진양제약은 지난 4분기 매출액 290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17.89%, 620%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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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중국시장 재개방 기대감↑-대신
- 대신증권은 21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중국시장 재개방 가능성과 이를 배제하더라도 컨텐츠 업종에 투자 비중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9400원이다.대신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4분기 매출액은 1305억원(-18.99% YoY), 영업이익은 49억원(+228.94% YoY)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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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 국내 후판 생산업체들의 반사 이익 기대
- 삼성증권 백재승. 2025년 2월 21일.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중국산 후판을 일정 수준 보세창고를 통해 수입하고 있어 이번 관세 부과가 국내 철강사들의 조선용 후판 가격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 그러나, 후판을 생산하는 국내 철강사 3곳(POSCO홀딩스, 현대제철, 동국제강)의 조선향 후판 판매 비중이 50%를 하회하고 있어, 중국산 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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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 리포트]쏘카, 지난해 카셰어링 흑전·중고차 매각 재개…턴어라운드 기대-NH
- NH투자증권이 21일 쏘카(403550)에 대해 지난해 3분기 카셰어링만으로 흑자 전환 달성, 4분기에는 중고차 매각 재개로 영업이익 개선이 이어졌다며 올해는 매 분기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평가하지 않았다. 쏘카의 전일 종가는 1만5200원이다.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쏘카는 지난해 4분기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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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 리포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투어 일정 공개...실적 가시성 확보 – NH
- NH투자증권은 2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블랙핑크 중국 공연 재개 가능성 제기로 실적 및 모멘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베이비몬스터가 수익화 구간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전일 종가는 6만200원이다.이화정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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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 리표트]파인엠텍, 지난해 적자 전환...25년 회복 26년 도약 기대-메리츠
- 메리츠증권이 파인엠텍(441270)에 대해 하드웨어 확장에 따른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성과 2026년 출하 성장에 기반한 높은 성장 가시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단기적인 실적 부진보다는 업사이드 요인을 고려해야 할 시점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000원으로 하향했다. 파인엠텍의 전일 종가는 5850원이다.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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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 건축자재주 저PER 1위... 2.57배
성신양회(회장 김태현. 004980)가 1월 건축자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신양회는 1월 건축자재주 PER 2.5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윈하이텍(192390)(3.42), NI스틸(008260)(3.55), 덕신이피씨(090410)(4.26)가 뒤를 이었다.성신양회는 지난 3분기 매출액 2618억원, 영업손실 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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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DL이앤씨, 올해 원가율 개선 효과 기대↑ – NH
NH투자증권은 7일 DL이앤씨(375500)에 대해 동종 기업 중 원가율 높은 현장 소진이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돼 원가율 개선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DL이앤씨의 전일 종가는 3만5150원이다.이은상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조4000억원(YoY +5%),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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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LG전자, 부진 딪고 다시 성수기...계절성 영향 1분기 실적 증가 전망 – IBK
IBK투자증권은 24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수요가 부진했지만, 올해 1분기는 계절성 영향으로 가전 성수기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LG전자의 전일 종가는 8만4500원이다.김운호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16조3142억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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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삼성E&A, 본드콜에도 지난 4Q 컨센서스 상회…신규 수주·주주환원 기대 -NH
NH투자증권이 24일 삼성E&A(028050)에 대해 당 분기 본드콜 불구하고 일회성 이익과 올해 신규 수주로 영업이익 가이던스 달성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 역시 2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삼성E&A의 전일 종가는 1만7440원이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매출 2.6조원(전년대비-9%), 영업이익 2958억원(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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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해운사주 저PER 1위... 3.61배
대한해운(회장 구오하이빈. 005880)이 2월 해운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해운은 2월 해운사주 PER 3.6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HMM(011200)(4.15), 와이엔텍(067900)(4.34), 태웅로직스(124560)(4.45)가 뒤를 이었다.대한해운은 지난 3분기 매출액 4189억원, 영업이익 6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56%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