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내 박스오피스, 7월 성수기에도 부진한 실적...반전의 8월 기대
  • 노성훈 기자
  • 등록 2018-08-02 15:23:1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노성훈 기자] 7월 국내 박스오피스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기고효과를 비롯해 흥행작 부재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7월 국내 박스오피스는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한 1661억원을 기록했다. 관객수는 전년 대비 7.4% 줄어든 1977만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티켓 판매가(ATP)는 지난 4월 영화관람료 인상 효과가 지속되면서 젼년 대비 6.2% 상승했다.

지난 4일 개봉한 엔트맨과 와스프가 누적관객수 544만명을 기록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미션 임파서블:폴아웃」(414만명), 「인크레더블2」(254만명), 「마녀」(319만명) 등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형성했다.

지난해 「스파이더맨:홈커밍」의 누적 관객수 717만명을 동원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상대적으로 박스오피스 부진이 이어졌다.

특히 외화 흥행 시리즈들은 높은 인기를 누렸으나, 인랑을 비롯한 국내 영화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실적 부진이 심화됐다는 평가다.

다만 7월 말 개봉된 주요 기대작들의 온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작」, 「신과 함께2」 등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기대작들의 개봉으로 매출액과 관객수 모두 증가할 전망이다.

KB증권의 이동륜 애널리스트는 『올해 누적으로 영화관람료 상승효과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나, 관객수는 2.1% 하락했다』면서 『연간 관객의 25% 가량이 집중되는 7~8월 성수기를 기점으로 올해 박스오피스의 순성장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택시운전사(1162만명), 청년경찰(509만명) 등의 흥행을 기록한 지난해 7월(2988만명 동원) 기고효과로 8월 매출액 증가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CGV

사진 = CJ CGV 홈페이지

 

nsh@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