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넷마블, 신작 및 실적 모멘텀 동시 창출 필요-이베스트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8-13 08:05:3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3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하반기 기대 신작을 통해 신작 모멘텀과 실적 모멘텀을 동시에 보여줄지 검증해볼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넷마블의 전일 종가는 9만200원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2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5262억원(QoQ +10%), 영업이익 332억원(QoQ -2%)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개선됐으나 영업이익은 부진이 지속됐다"며 "매출 개선은 지난 5월 9일 한국시장에 론칭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6월 4일 한국/일본시장에 론칭한 '일곱개의 대죄' 흥행에 따른 것이며 영업이익 부진은 마케팅비 급증 등으로 비용 증가세가 매출 증가세보다 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한국, '일곱개의 대죄' 한국/일본, 'BTS 월드' 글로벌 등 최근 론칭한 신작 3개의 신작 모멘텀도 소진됐고 거의 동시에 넥슨 지분 인수 모멘텀도 사라졌다”며 “이젠 하반기 신작 론칭 일정을 감안한 다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작 모멘텀 및 넥슨 지분 인수 모멘텀 동시 소진으로 고밸류 부담이 다시 부각되며 주가는 큰 폭 조정을 거쳤다”며 “고밸류 논란을 해소하려면 반드시 빅히트 신작 창출 및 효율적 비용 관리를 모두 달성하여 신작 모멘텀과 실적 모멘텀을 동시에 보여줘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하반기 신작 론칭일정 중 3분기 론칭 예정인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일본,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글로벌 및 4분기 론칭 예정인 세븐나이츠2 한국 등은 비교적 기대수준이 높은 일정"이라고 판단했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90813080305

넷마블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251270: 넷마블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5.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