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유플러스, 계획대비 한 치의 오차도 없어 – 대신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8-09 17:48:5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대신증권은 9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연간 OP 1조원 달성을 향해 순항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의 금일 종가는 1만4600원이다.

대신증권의 김회재 애널리스트는 “매출 3조4000억원(YoY +2%, QoQ -2%), OP 2700억원(YoY +12%, QoQ -3%)으로 2분기 5G 순증 39만명(YoY +6만명, QoQ -19만명), 플래그쉽 단말 효과 소멸로 전분기 대비 순증 감소, 5G 보편화에 따라 전년 대비 증가했다”며 “8월 갤럭시 폴드 신제품이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되면 순증 규모는 다시 50만명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무선 서비스매출 1조4000억원(YoY +5%)으로 2019년 1분기 턴어라운드 후 9개 분기 연속 상승하면서 매분기 최고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며 “다만 IoT 및 2nd device 가입자 등의 영향으로 무선 ARPU는 서비스매출 보다는 낮은 성장이고 3만800원(YoY +1%), 지난해 4분기 턴어라운드 후 3개 분기가 연속으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그는 “IPTV와 인터넷은 각각 YoY +8%, YoY +10%로 IPTV는 2009년 이후 13년째 두 자리 수로 성장했으며 인터넷은 19년 이후 7%대 성장을 지속했고 CATV의 IPTV로의 피인수가 진행 중이어서 IPTV와 인터넷의 고성장은 지속될 것”이라며 “무선, 유선, B2B 사업이 모두 성장하면서 영업수익은 2조5400억원(YoY +7%), 상반기 누적 5조원(YoY +7%)으로, 가이던스인 10조원 달성을 향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 마케팅비용 5500억억원에는 단말 재고평가 손실 환입 약 200억원 반영, 일회성을 제외 시 5700억원이고 올해 2분기 마케팅비는 소폭 상승한 5700억억원을 집행했다”며 “영업 수익 대비 마케팅비 비중은 22.3%로 2014년 4분기 단통법 시행 후 평균인 22.8% 대비 낮은 수준으로 안정적인 마케팅비를 집행 중”이라고 파악했다.

끝으로 “유무형 감가비는 5600억원(YoY +6%, QoQ +1%)으로 3사 모두 지난해 4분기에 28GHz 대역에 대한 상당부분의 손상처리(2200억원 중 약 1900억원)를 반영했기 때문에 2024년 이후에 28GHz 대역이 재할당되기 전까지 5G 투자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2019년 이후 투자에 대해서 감가비는 연간 5% 정도로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사로 무선, 스마트홈, 기업서비스 시장의 통신 사업을 영위한다.

LG유플러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G유플러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