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BGF리테일, 특수입지 개선과 상품전략 입증, 3Q 성수기 활용 극대화 전망 – IBK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8-09 17:50:2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9일 BGF리테일(282330)에 대해 3분기 성수기 효과 활용이 극대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BGF리테일의 금일 종가는 17만1500원이다.

IBK투자증권의 안지영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결과 매출액은 1조7005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영업이익은 587억원으로 YoY +32% 컨센서스를 2% 상회했다”며 “기존점은 2%(일반상품 +4.4%, 담배 -1.3%, 매출 인식 변경 고려한 기존점 +2.4%), 주택가 일반 입지 점포들의 기존점이 1분기 +0.2%에서 2분기 +10.2%로 시장대비 큰 폭 개선을 주도했다”고 전했다.

또 “특수 입지의 상반기 월별 동향은 1월 -26%, 2월 -6%, 3월 +22%, 4월 +21.2%, 5월 +7.8%, 6월 +4.1%로 긍정적인 흐름이 확인된다”며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0.7%p, 0.6%p 상승했고 담배 비중 감소, 곰표 수제맥주를 중심으로 고성장하며 상품 혁신에 기여했으며 주류 +34%, 안주류 +20%, 상온즉석식(CK중 심) +27% 등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그는 “유사업종 전환율은 36%(QoQ +4%p), 본부임차형 개점 비중이 51% 확대됐고 신규점과 기존점의 강한 영업력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판관비율 개선으로 특수입지 턴어라운드가 확인된다”며 “가맹수수료율 YoY -0.2%p, 임차료 16억원 인하(연간 100억원 가이던스 유지)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수입지 4단계 거리두기 영향으로 회복 속도가 더디나 백신 접종으로 인한 소비 심리 개선, 점당 일매출 2019년 수준으로 회복세 확인, 3분기 성수기와 50대 이하 백신 접종 확대, 도쿄 올림픽, 5차 재난지원금 등 수요 개선, 퀵커머스 5700점 운영으로 온라인 배송에 적절한 대응 및 트래픽 보완 등 상반기 대비 환경 개선과 내부 전략 강화가 확인된다”며 “3분기를 중심으로 하반기에도 시장 성장을 상회할 것이고 일반입지(전체 76% 비중, 주택가 67% 비중) 점포들은 직주근접 트렌드가 정착되며 장보기 및 대량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3분기는 지난해 대비 대량 구매 프로모션으로 점당 일매출 상승과 객단가 상승세를 확대할 것”이라며 “기존 상권 회복과 우량 신규점 출점, 회사 주도의 상품 믹스 개선이 더해지며 업종 밸류에이션에 대한 프리미엄 회복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체인화 사업을 영위한다.

BGF리테일.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BGF리테일.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