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정채영 기자] 김승준 현대차증권 연구원. 2022년 5월 4일. 의견: 비중확대
-5월은 대형주택주 한달 단기 트레이딩 구간으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을 추천한다.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에 따른 추정치 하향으로 주가 하락이 선반영 됐다.
-실적 발표 후 분위기에 따른 종목별 주가가 상이하다.
-대형 건설사들의 3%p 원가 반영을 확인했고, 연간 비슷한 마진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실적 추정에 대한 악재는 1분기에 확인돼 종료됐다.
-5월 대통령 임명과 정책의 변화로, 부동산은 건설 투자 분위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주택지표는 대통령 임명과 부동산 정책 공표 이후 변화를 기대해야한다. (3월까지는 부진 예상)
정책 완화 이후 분양을 개시해야 사업성 및 리스크가 좋아지기 때문이다.
-인테리어는 올해 하반기 부동산경기 활성화에 따른 매매거래량의 회복 가능성이 있다.
다만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스프레드 축소의 고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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