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레저]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리오프닝 효과 본격화
  • 박수민 기자
  • 등록 2022-05-25 13:49:2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수민 기자] 신한금융투자 지인해 연구원. 2022년 5월 25일. 투자의견: 비중확대

레저업종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리오프닝 효과가 계속 지연됐으나, 4월 18일부터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돼 본격적인 리오프닝 국면에 접어든다. 

◆승자는 카지노>여행

한국 레저업종을 내년까지 바라봤을 때, 전 종목 자명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그러나 실적 호전의 속도는 여행 대비 카지노가 확연히 가파를 전망이다. 카지노 수요는 산업의 특성상 리드타임 없이 즉각 돌아오고, 보복소비에 따라 인당 베팅금액도 상승할 전망이며, 인플레이션 및 공급 문제에서도 거리가 멀다. 여행은 유가, 환율의 급등으로 모든 매크로 변수가 비우호적이다. 또 항공권 공급 캐파 역시 올해 하반기는 19년의 절반에 불과하다. 온전한 영업 정상화가 쉽지 않다.  늘어난 원가를 오롯이 판매가에 전가시킨 후, 마크업까지 챙겨야 한다. 마진 개선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전망이다.

◆기회 요인은 일본 노선 재개, 레저업종 비중확대 유지

하반기 레저업종의 기회 요인은 일본 노선 재개다. 단일 국가 비중으로는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일본 노선 점유율이 높은 LCC(저가항공사)의 수혜가 크며 커버리지 안에서는 파라다이스, 하나투어가 대표 일본 수혜주다.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하나투어에 주목해야한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