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실적랭킹] 하나투어, 지난해 4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여행∙호텔∙카지노주
  • 이승윤
  • 등록 2023-02-07 20:18:48
  • 수정 2023-11-24 11:30:2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국 주식 시장의 여행∙호텔∙카지노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하나투어(039130)(대표이사 송미선 육경건)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조사 결과 하나투어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622억원으로 전년비 382.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 증가율

여행∙호텔∙카지노주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K-IFRS 연결. 단위 억원, %. [자료=버핏연구소]

이어 모두투어(139480)가 335.42%, GKL(114090)이 298.15%, 파라다이스(034230)가 90.67%, 롯데관광개발(032350)이 65.76%, 강원랜드(035250)가 50.23%, 호텔신라(008770)가 23.8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 추이

하나투어의 분기별 매출액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 지난해 매출액 1150억, 전년비 185%↑ 

 

하나투어는 코로나19 해제와 함께 시작된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 효과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매출액 1150억원, 영업손실 101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비 매출액은 185.58% 급증했고, 영업손실은 전년(1273억원)과 비교해 적자폭이 감소했다.

하나투어 광고 장면. [사진= 유튜브]

증권가에서는 하나투어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22억원, 영업손실 1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7일 종가는 6만3400원으로 지난해 11월 4일 최저가(4만7150원)를 찍고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 "일본 여행 수요 회복되면 수혜 기대"

증권가에서는 하나투어 매수(BUY)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여행 수요 회복이 2024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25% 상향했다.  최지호 연구원은 "2021년 10월 온라인 채널 개편 완료해 고객 수요가 온라인 채널로 분산되며, 매출액 대비 지급수수료율이 과거 대비 낮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1년 주가

하나투어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 증권]

최지호 연구원은 "하나투어가 단가가 높은 패키지 판매에 집중하며 패키지 점유율 확대 속도는 당초 기대에는 약간 못 미칠 것"이라면서도 "지난해 12월까지 패키지 여행객 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12월 패키지 송출객 수 5만3000명, 경쟁사 대비 37% 높은 수준) 하나투어가 여행 정상화 기대감에서 소외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일본 여행수요 회복만으로도 늦어도 내년 2분기에 BEP(손익분기점)이 가능하다"며 목표주가 8만원을 제시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