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코윈테크, 2023년 본격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전망 – 유진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3-03-07 08:30:2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7일 코윈테크(282880)에 대해 하반기로 가면서 매출 성장과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코윈테크의 전일 종가는 2만7650원이다.

유진투자증권의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454억원, 영업이익 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7%, 52.9% 증가하며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402억원, 영업이익 6억원) 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상회했다”고 전했다.

또 “지난해 연간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2006억원, 영업이익 143억원”이라며 “전년 대비 매출액은 88.6% 증가하며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115.7%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2차전지 전방 시장의 투자 재개와 함께 코윈테크의 2차전지 자동화 설비 매출이 97.2% 증가했고 지난해 인수한 탑머티리얼의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전년 대비 116.1% 증가해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글로벌 2차전지 셀 제조업체들의 투자가 지연되면서 하락했던 수익성이 점차 회복(영업이익률 2020년 1.4% → 2021년 6.2% → 지난해 7.1%)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627억원, 영업이익 63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 수준이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연간 예상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3457억원, 영업이익 460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72.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22.4% 증가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이미 지난해 말 수주잔고가 2500 억원대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185억원의 수주 공시와 향후 북미, 유럽 지역의 대형 수주가 추가될 것으로 보여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며 “수익성이 좋은 해외 수주의 증가와 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중심으로 질적 성장 중심의 선별 수주를 통해 높은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끝으로 “최근 주요 고객의 투자와 함께 큰 규모의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본격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 등으로 주가는 상승 전환할 것”으로 판단했다.

코윈테크는 SmartFactory의 필수인 공정 자동화시스템을 제조한다.

코윈테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코윈테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