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스템임플란트, 지상 최대 치과 박람회 참가…주력 제품 선보여
  • 신현숙
  • 등록 2023-03-13 16:56:0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가전 업계에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가, 모바일 업계에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가 있다면, 치과산업엔 IDS(International Dental Show,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가 있다. 치과 분야 전시회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IDS의 올해 행사가 14일(현지시각) 개막한다. 오는 18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IDS 2023’은 디지털화를 향해 진화하고 있는 치과 진료 환경의 현황을 짚어보고 치과산업의 미래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IDS 2023 부스 렌더링 이미지. [이미지=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048260)는 독일 퀼른 IDS 국제전시장 1홀(Hall 1.2)에 전시부스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엑소캐드(Exocad), 플랜메카(Planmeca), 카보(kavo) 등 유수의 치과기자재 업체들이 모여 있고 참관객들의 동선이 집중되는 곳으로, 오스템임플란트는 이 구역에 56개 부스(A30-C39)를 통합한 총 504sqm 규모의 전시 공간을 확보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Global Total Dental Solutions Provider’를 슬로건 삼아 임플란트는 물론 장비와 재료, 의약품까지 치과기자재 전 분야에 걸친 제품들을 소개한다.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답게 주력 전시 제품은 역시 임플란트다. 에너지 보호 물질로 표면을 코팅 처리해 혈병 형성능력을 향상시킨 'SOI', 골형성 촉진물을 초박막 코팅한 'BA' 등 핵심 임플란트 라인과 485, 122Taper, ESSET, CAS 등 임플란트 KIT를 전시하고 소개하며 핸즈온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R&D(현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도 각별히 공을 들였다. 임플란트 시술 가이드인 'OneGuide'를 필두로 동급 최고 수준의 속도와 정밀도를 지닌 3D프린터 'OneJet LCD', 다양한 FoV와 선명한 영상 이미지를 제공하는 영상진단기 'T2' 등 핵심 디지털 장비들이 줄지어 참관객들을 맞는다.

국내 판매 1위 ‘K3’와 그 명성을 이어가는 ‘K5’까지 유니트체어 라인 또한 체험과 운용이 모두 가능하며 골이식재 A-Oss를 비롯한 GBR 라인과 HySil 인상재 등 재료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치약, 칫솔, 미백제, 가글 등의 제품들로 이뤄진 의약품존과 마스터 코스를 비롯한 차별화된 임상교육 시스템을 소개하는 OIC(Osstem Implant Scientific Community)존이 마련된다. 오스템임플란트 미국법인은 별도로 하이오센 브랜드존을 구성해 ET-NH 라인 등 주요 임플란트 제품과 KIT를 소개하고 핸즈온 실습을 이어간다.

올해 IDS는 100주년과 코로나19 리오프닝을 맞아 ‘지상 최대의 덴탈쇼’가 펼쳐질 전망이다. IDS를 주최하는 퀼른메쎄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독일, 이탈리아, 한국, 프랑스, 일본 등 66개국에 소재한 2000여 기업들이 참여해 국제 마케팅전을 펼친다. 2021년에 완공한 1전시홀이 새로 연결됐는데, 전체 전시면적은 18만㎡에 달하고 참관객 수는 2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기업들의 참가 규모도 역대급이다. 한국관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그 외 별도로 100개 가까운 기업들이 전시홀 곳곳에 단독 부스를 세운다. 참가 규모로 보면 개최국인 독일과 인근 이탈리아에 이어 3번째로 크다.

 

[관심 종목]

048260: 오스템임플란트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