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대표이사 조남용. 000950)이 7월 섬유, 의류, 신발, 호화품 업종 저PER 1위를 기록했다.
7월 섬유, 의류, 신발, 호화품 업종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전방은 7월 섬유, 의류, 신발, 호화품 업종에서 PER 0.8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영원무역홀딩스(009970)(2.24), 일신방직(003200)(2.27), 호전실업(111110)(2.87)가 뒤를 이었다.
전방 로고. [사진=전방 홈페이지]
13일 오전 9시 34분 기준 전방 주가가 2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0.36% 오른 가격이다.
전방은 지난해 매출액 1249억원, 영업손실 350억원, 당기순이익 67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3650% 증기했고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6.58%, 572.97%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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