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 연구원] 2016.07/19 09:16
19일 오전 9시 19분 현재 화승알앤에이(35,400원, ▼50원, -1.1%)의 주가수익배수(PER)가 3.3배로 자동차 부품주 중 가장 낮다.
화승알앤에이는 자동차용 고무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실링 제품(Sealing Products)이다. 매출액 비중은 자동차 부품 92.75%, 종합무역 등 35.30%, 소재 23.28%, 산업용고무 7.23%, 연결조정 -58.56% 등이다.
그 다음은 서연이화(12,450원. ▼0원, 0.0%), SJM(6,960원. ▲50원, 0.3%), 우신시스템(12,450원. ▼0원, 0.0%),, 넥센(12,450원. ▼0원, 0.0%)이다.
PER은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이다. PER은 이 시각 시가총액을 2016년 1분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지분 기준이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