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홀딩스(대표이사 이재희. 004150)가 8월 종이와목재 업종 저PER 1위를 기록했다.
8월 종이와목재 업종 저PER 6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한솔홀딩스는 8월 종이와목재 업종에서 PER 4.35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무림페이퍼(009200)(4.44), 무림P&P(009580)(4.49), 한솔제지(213500)(11.1)가 뒤를 이었다.
한솔홀딩스 로고. [사진=한솔홀딩스 홈페이지]
올해 상반기 한솔홀딩스는 매출액 2090억원, 영업이익 35원으로 각각 9.7%, 72.4% 하락했다. 실물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솔홀딩스는 '2023년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한솔홀딩스는 지난해 매출액 4672억원, 영업이익 191억원, 당기순이익 49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12.96%, 3.8%, 107.63% 증가했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