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G(대표이사 이의범. 040610)가 9월 운송인프라 업종 저PER 1위를 기록했다.
9월 운송인프라 업종 저PER 6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SG&G는 9월 운송인프라 업종에서 PER 1.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서호전기(065710)(6.22), 선광(003100)(6.59), 한국공항(005430)(8.7)가 뒤를 이었다.
SG&G 로고. [사진=SG&G 홈페이지]
9월 12일 오전 9시 33분 기준 SG&G의 주가가 172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0.35% 증가한 가격이다.
SG&G는 지난해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이익 413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19.61%, 480%, 227.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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