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조(대표이사 고호곤. 006660)가 10월 자동차부품 업종 저PER 1위를 기록했다.
10월 자동차부품 업종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성공조는 10월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PER 1.75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서연(007860)(1.85), 세동(053060)(2.28), 대유에이피(290120)(2.57)가 뒤를 이었다.
삼성공조 로고. [사진=삼성공조 홈페이지]
10월 5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삼성공조의 주가가 9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0.33% 하락한 가격이다.
삼성공조는 지난해 매출액 957억원, 영업이익 87억원, 당기순이익 41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20.23%, 625%, 1740% 증가했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