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런던금속거래소(LME) 세미나의 내년 가격상승 기대 광종 투표에서 동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비공식으로 진행됐으며 동이 53%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고 주석이 23%로 그 뒤를 이었다. 시티뱅크(Citibank)사의 애널리스트는 단기 동 시황 부진을 전망하며, 거시경제 위험요인이 해소 시 동 가격이 급등해 오는 2025년 1만2000~1만5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알루미늄은 중국의 알루미늄 재활용에 따른 공급확대 전망으로 5%의 득표율에 그쳤다.
shs@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10130: 고려아연, 018470: 조일알미늄, 006110: 삼아알미늄, 103140: 풍산, 008350: 남선알미늄, 005810: 풍산홀딩스, 081000: 일진다이아, 001780: 알루코, 004560: 현대비앤지스틸, 024090: 디씨엠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