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자이엘(대표 이국래 김선기. 053980)이 11월 소프트웨어 업종 저PER 1위를 기록했다.
11월 소프트웨어 업종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오상자이엘이 11월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PER 4.19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아톤(158430)(4.52), 윈스(136540)(7.56), 세중(039310)(8.55)가 뒤를 이었다.
오상자이엘 로고. [사진=오상자이엘 홈페이지]
11월 7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오상자이엘의 주가는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종가와 동일한 금액이다. 오상자이엘은 최근 1주일 간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오상자이엘은 지난해 매출액 958억원, 영업이익 37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당기순이익 각각 5.86%, 82.6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1.4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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