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패션업 저PER 15선입니다. 차이나그레이트의 PER 3.1배로 가장 낮았습니다. 뒤이어 대현(3.4배), 남영비비안(7.6배), 영원무역홀딩스(9.8배)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패션업 가운데 국내 브랜드 의류 산업은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간 5% 수준의 매출액 성장도 힘겨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최근 악세서리, 운동화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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