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판은 깔렸고 가능성도 높다 -대신
  • 박지수
  • 등록 2023-12-06 08:33:4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박지수 기자] 대신증권은 6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IT기기의 3년만에 성장 전환으로 수동부품의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만5300원이다.

시장에서 예상하는 삼성전기의 올해 매출액은 8조7789억원(YoY -6.85%), 영업이익 6714억원(YoY -43.24%) 이다. 전년 대비해서는 감소했으나 내년 주요 IT기기의 성장 속에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반도체 기판 등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지난해 수준까지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 스마트폰, PC, TV 시장은 전년대비 각각 2.5%, 3.6%,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년만에 성장 전환 속에서 일부 고부가 제품의 확대로 가격 상승이 예정돼 있고, 공급 부족까지 점쳐진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 스마트폰은 화웨이의 공격적인 전략 및 폴더블폰 시장 확대로 교체수요가 기대되고, 글로벌 시장 성장을 상회할 것”이라며 “지난 2년간 설비투자 위축과 재고조정 영향으로 내년 고부가 영역에서 수익성 개선치는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갤럭시S24를 시작으로 글로벌 스마트폰에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가 적용 예정이고, 이후 프리미엄 가전과 자동차에도 채택 확대가 예상된다”며 “온디바이스 AI 적용은 모바일 AP(반도체 칩셋)에서 고사양 요구해 성능 확대로 반도체 기판의 미세화 추구와 초소형 고중량 비중의 증가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기는 수동소자(MLCC, 칩인덕터, 칩저항)를 생산하는 컴포넌트 사업부문, 카메라모듈 및 통신모듈을 생산하는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문, 반도체패키지 기판을 생산하는 패키지솔루션 사업을 한다.

스크린샷 2023-12-06 082347

삼성전기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증권]

Parkjisu09@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5.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