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박유악. 2023년 12월 6일.
[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가동률 반등이 예상된다. 먼저 삼성전자의 시안 공장 가동률이 올해 3분기말 30% 수준에서 올 연말 40~50%로 급 반등이 예상된다. 236L 8세대 V-NAND 양산 비중 확대시키며, 원가 경쟁력 향상을 이룰 전망이다. 이어 SK하이닉스의 우시 공장 가동률이 올해 3분기 70%에서 올 연말 75~80% 수준으로 반등이 예상된다. 그 외 M16 공장에 20~30K/월 수준의 신규 장비 투자 진행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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