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S건설, 주택 정산이익·신사업 손실 공존…실적 리레이팅 – LS
  • 윤승재 인턴 기자
  • 등록 2025-07-08 08:49:2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윤승재 인턴 기자]

LS증권은 8일 GS건설(006360)에 대해, 주택부문의 정산이익과 엘리먼츠 청산손실이 동시에 반영되며 실적 변동성이 불가피하지만 현장 믹스 개선과 선제적 비용 반영으로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했다. GS건설의 전일 종가는 2만550원이다.


LS증권의 김세련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은 3조751억원(전년동기대비 -6.7%), 영업이익은 1146억원(전년동기대비 22.6%)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메이플자이·철산자이 도급증액 효과로 주택 정산이익이 반영됐지만 엘리먼츠 청산손실이 일시적으로 실적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GS건설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그는 “이니마 매각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고 서울·수도권 재개발 및 재건축 수주가 늘어 업황도 나아지고 있다”며 “주가가 PBR 0.4배로 매력적이고 정부의 공급 확대 정책 기대감에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점진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실적을 저점으로 내년부터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며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5.98% 상향한 3만원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사무용 빌딩, 생산시설, 주거시설, 정유, 석유화학 및 환경에 사용되는 설비를 건설하고 건설업, 부가통신업, 건설용역업, 서비스업, 임대업을 수행한다. 최근 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GS건설.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

eric9782@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