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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전자, 통신장비주 고ROE+저PER+저PBR 1위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5-07-22 13:45:41
  • 수정 2025-07-22 13: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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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ROE+저PER+저PBR'주란 이익을 잘 내면서도 주식 시장에서 가치가 낮게 매겨진 '저평가 우량주'를 말합니다. 리스트를 하나씩 분석해보면 보석같은 종목이 숨겨져 있습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삼지전자(대표이사 박두진 이태훈. 037460)가 7월 통신장비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7월 통신장비주 고ROE+저PER+저PBR 10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지전자가 7월 통신장비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로스웰(900260), 현대에이치티(039010), 우리넷(115440)가 뒤를 이었다.


삼지전자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삼지전자는 지난 1분기 매출액 8918억원, 영업이익 24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3.5%, 영업이익은 20.87% 증가했다(K-IFRS 연결).


미국 상원이 지난 1일(현지시간)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OBBBA)'을 통과시키며 FCC(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2034년까지 주파수 경매 권한을 다시 갖게 됐다. 빠르면 이달 중 미국 주파수 경매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OBBBA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대규모 감세 법안으로, 중산층과 저소득층 근로자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세금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소득층 및 기업에게 감세 효과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국내 통신장비주가 강세를 기록했다. 삼지전자는 지난 9일 1만2200원으로 장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4월 22일 최저가(9550원)를 기록한지 약 2개월 반 만이다. 이달 22일 오후 1시 43분 기준 1만1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전기·전자기기 제품과 부품을 제조, 판매한다. 1981년 7월 설립돼 1999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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