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 저PBR 15선 (2014. 11. 11일 현재)
경기 침체로 약세장에 있는 지금의 주식 시장이 반등한다면 가장 먼저 오를 가능성이 높은 업종은 금융업입니다. 금융업은 향후 경기와 밀접한 관련을 보여왔습니다.
그리고 금융사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효과적인 지표는 PBR(주가순자산배수, =시가총액/자본총계)입니다. 금융사는 자본총계에 비례해 부채를 조달 수 있고, 부채가 금융사 수익 창출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11월 현재 PBR이 낮은 상태에 있는 금융사를 순서대로 정리해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기업은 금융, 제조, 수주, 유통, 서비스의 5가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금융사는 제조업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PBR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저평가 우량주를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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