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방을 탐하다]금화피에스시, 오해받고 있는 발전 정비 기업
-
[탐방을 탐하다]엠씨넥스, 자동차 카메라 모듈 성장 수혜주
-
[탐방을 탐하다]삼영이엔씨, 작지만 강한 조선 기자재 기업
-
[탐방을 탐하다]서울식품, 생지로 좋은 기업 될까
-
[IR담당자와의 Q&A]동성제약, 중국 시판 허가
-
[탐방을 탐하다]세코닉스, 소형 카메라 렌즈 시장의 톱픽
-
[탐방을 탐하다]디지탈옵틱, 올해도 최대 실적
-
[탐방을 탐하다]예스24, 온라인 서점 1위 기업
-
[탐방을 탐하다]전북은행, 구조적 변화 앞둔 호남 기반 은행
-
[기업 에세이]모두투어, 환율 하락한다, 관광객 몰려온다
-
[탐방을 탐하다]신원, 2013년 턴어라운드 가능성 높다
-
[IR담당자와의 Q&A]인터로조, 주가 정체 관련에 대한 입장
-
[탐방을 탐하다]태평양물산, 펀더멘털 탄탄하지만 단기 리스크 주의해야
-
[탐방을 탐하다]동성제약, 염모제 버블비로 13억 중국 대륙 진출한다
-
[탐방을 탐하다]티엘아이, LCD 업황 턴어라운드 수혜 기업
-
[탐방을 탐하다]이랜텍, 베트남 공장 둔 스마트폰 부품 기업
-
[탐방을 탐하다]피앤이솔루션, 메가트렌드 올라탄 2차 전지 배터리 기업
-
[탐방을 탐하다]신대양제지, 성장 산업으로 퀀텀점프하려는 사이클 산업
-
[탐방을 탐하다]제이엔케이히터, 해자를 가진 산업용 기자재 기업
-
[탐방을 탐하다]유진기업, 10년 M&A 노하우가 풍겨 나오는 기업
- 최신뉴스더보기
-
-
- [장마감] 코스피 1.91%↑(2488.64), 코스닥 1.73%↑(717.96)
- 6일 코스피는 전일비 46.72포인트(1.91%) 상승한 2488.64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97억원, 62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537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12.20포인트(1.73%) 상승한 717.96으로 마쳤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62억원, 146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615억원 순매수했다.조민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ISM 제조..
-
- [이슈 체크] 조선, 예상보다 양호한 2025년 수주 가이던스...매출 목표 상회 여지도 충분
- NH투자증권 정연승. 2025년 1월 6일.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의 2025년 수주 가이던스 및 목표 매출액이 발표됐다. 각 사별 2025년 수주목표 및 2024년 수주목표 대비 증감률은 HD현대중공업 125.8억달러(YoY +32%), HD현대삼호 45.7억달러(YoY +42.8%), HD현대미포 38.0억달러(YoY +22.6%)를 제시했다. HD현대중공업, HD현대..
-
-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작품 편수 증가와 프로세스 효율화로 실적 개선 본격화-삼성
- 삼성증권이 6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기획·개발 중인 드라마 중 장기간 미편성된 작품에 대한 비용 처리를 가정했을 때 상각비 부담이 덜해 직전 분기 대비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을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1019억원(-36.7% YOY), 영업이익 37억원(흑전, 4Q23...
-
- [버핏 리포트] 네이버, 커머스 혁신과 AI매출 상승…안정적 성장세 기대↑ -NH
- NH투자증권이 6일 NAVER(035420)에 대해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는 28만원으로 상향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0만500원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경기 상황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광고와 커머스 사업 성장세는 견조하다”며 “올해 커머스 사..
-
- [버핏 리포트] 아모레퍼시픽, 2025 해외 수요 증가로 이익 개선 전망 – NH
- NH투자증권이 6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올해 해외발 수요가 증가하고 중국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며 분기별 마진이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유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전일 종가는 10만8100원이다.NH투자증권의 정지윤 애널리스트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3011억원(+12% y-y), 영업이익 4133..
-
- [버핏 리포트] 삼성SDI, 4Q 실적 하회 예상...배터리 부진 및 일회성 비용 부담 확대 -KB
- KB증권이 6일 삼성SDI(006400)에 대해 미국과 유럽의 정치적 변수로 인한 전방 고객 수요 둔화를 가정해 2025년의 예상 영업이익 추정치를 -48% 하향 조정했다. 다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장기적 시장의 승자가 될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2만원으로 하향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24만7000원이다.이창민 KB증권 연.
-
- [주간뉴스클리핑] 산업(제약·바이오, 부동산, 사회)
- [제약·바이오]-투심 악화에 IPO 연기 헬스케어 기업, 상장 연기 약 될까-약사법 위반 범위 넓힌 대법원…광고 시안 효력·처분 비례성 논란 예고-한국비엔씨, Lophora사와 우울증 치료신약 아시아 8개국 독점 계약[부동산]-대출규제 후 서울 아파트 거래 60% 급감…강남3구, 마용성도 직격탄 -"올해 집값 상반기 약세, 하반기 상승&h...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주식투자, 왜 철학의 문제인가?
투자철학이라는 개념주식투자가 철학의 문제라고 말을 하면 사람들은 다소 의아해할 것이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을 연구하는 학문을 의미하는 철학이라는 말을 주식투자를 이야기하는 데 사용하기에는 너무 거창해 보인다. 그러나 철학을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등을 의미하는 말로 새길 때는 ..
-
[버핏 리포트]두산, 미국 빅테크들의 주문형 반도체 내재화로 수혜 가능성↑-대신
대신증권이 13일 두산(000150)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 불확실성 해소, 자사주 일부 소각, 미국 빅테크들의 ASIC(주문형 반도체) 내재화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했다. 두산의 전일 종가는 24만3000원이다.김수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두산이 2024년 4분기 매출액 5조8300억원, ...
-
휴네시온, 소프트웨어주 저PER 1위... 4.4배
휴네시온(대표이사 정동섭. 290270)이 12월 소프트웨어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네시온은 12월 소프트웨어주 PER 4.4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세중(039310)(4.52), 지란지교시큐리티(208350)(6.38), 시큐브(131090)(7.52)가 뒤를 이었다.휴네시온은 지난 3분기 매출액 65억원,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1...
-
[버핏 리포트] DL이앤씨, 4Q 양호한 실적 전망...착공은 기대 이하 추정 -하나
하나증권이 DL이앤씨(375500)에 대해 순현금흐름이 1조원 이상으로 재무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내년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무탈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추고 있지만, 분양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보수적인 점에서 봤을 때 내년 바닥 이후 턴어라운드 시점에서 반등할 수 있는지 여부는 미지수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9000원을 유지..
-
서희건설, 건설주 고ROE+저PER+저PBR 1위
서희건설(대표이사 김팔수 김원철. 035890)이 1월 건설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서희건설은 1월 건설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세보엠이씨(011560), 대우건설(047040), 금화피에스시(036190)가 뒤를 이었다.서희건설은 지난 3분기 매출액 3414억원, 영업이익 59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