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다나와(119860)는 공장부지 확보 및 임대수익 기대를 위해 자동화기기 설계 및 제작을 영위하는 투에이치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소재한 80억원 규모의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다나와 자산총액(731억원) 대비 10.96%다.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다음달 10일이다. 회사 측은 『유형자산 양수 결정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 및 수익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