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수혜주 주가 추이는?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8-02-26 16:11:3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logo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평창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을 마감했다. 그동안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실적 성장이 수혜가 예상됐던 종목들의 주가 추이에 관심이 쏠렸다. 

관련업계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으로 공식 파트너사와 공식 스폰서, 5G 산업 관련주, 광고 관련 업체들의 수혜를 예상했다. 다만 일부 종목들의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으나, 평창 동계올림픽이 아닌 다른 이유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광고업체인 에코마케팅(230360)의 이날 종가는 1만450원으로 지난 8일 종가(9063원) 대비 15.30% 상승했다. 이는 지난 22일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해 주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무상증자 권리락이란 무상증자에 대한 권리를 상실하는 기간으로 이날 주식 매수시 앞서 지난 12일 회사가 공시한 100% 무상증자에 해당되지 않는다. 대신 무상증자 권리가 적용돼 주가는 크게 낮아지면서 착시효과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코마케팅이 주가 상승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광고 관련 기업인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과 강원도 삼양목장을 운영중인 삼양식품(003230)이 각각 8.06%, 7.90% 상승해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밖에 나스미디어(089600)(+5.30%), 인크로스(216050)(+4.82%) 등 광고업체의 주가는 동계올림픽 기간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스폰서로 알려진 쌍용정보통신(010280)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감에 주가가 15.13% 하락했다. 뒤이어 용평리조트(070960), 케이엠더블유(032500), 제일기획(030000)의 주가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동계올림픽 수혜주 주가 추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량주 발굴 척척! 「핑크 페이퍼」 2018 신년 특가 이벤트 안내(2/28까지) -

☞ 히트 강좌를 클릭 한번에! 「버핏연구소 동영상 강좌」 안내 -

☞ 가치투자학습을 영상으로! 「동영상으로 만나는 가치투자 교실」 안내 -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원익IPS, 전일비 5.88% ↑... 현재가 16만38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익IPS(240810)가 전일비 ▲9100원(5.88%) 오른 16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원익I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과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 여부에 따라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이오테크닉스(039030, 48만5000원, ▲8000, 1.68%), 삼성전기(009150, 199만30...
  2. [신규 상장 종목] 마키나락스, 전일비 11.99%.% ↓... 현재가 1만84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마키나락스(477850)가 전일비 ▲1970원(11.99%) 오른 1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AI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제조·플랜트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분석과 운영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산업 확산 기대감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3. [이슈 체크] 복합유틸리티, 신규 원전 최대 4기 가능성…한국전력 장기 성장 기대 출처: 하나증권, 2026년 7월 10일정부의 대규모 산업 투자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설비 확대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올해 발표가 예상됐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최종안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반영하면서 발표 시점이 늦.
  4. [버핏 리포트] KT&G, 3대 핵심 성장 산업·신성장동력 통해 견조한 주가 기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10일 KT&G(278470)에 대해 3대 핵심 성장 산업(전자담배, 글로벌, 건기식)과 니코틴 파우치 등 신성장동력이 견조한 주가를 만들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KT&G의 전일 종가는 17만6400원이다.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 1조6630억원(+7.4%,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
  5. [장마감] 코스피 6.37%↓(6820.60), 코스닥 4.53%↓(791.84) 1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37% 하락한 6820.60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660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920억원, 2조3682억원을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 대비 4.53% 내린 791.8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446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65억원, 1563억원을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