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연구소 이메일링 수신자 5만명 돌파
  • 관리자
  • 등록 2018-05-16 13:39:4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가 발송하는 이메일 수신자가 5만명을 돌파했다.

버핏연구소는 지난 3일 「직장인 주식투자는 OOO이다?」 이메일 레터를 수신자 5만명에게 발송하면서 이메일링 서비스 5만명 시대를 열었다(아래 사진 왼쪽). 지난 2014년 7월 「제2회 Aha! 재무제표 읽는법 특강」 이메일을 발송한지 4년여만의 성과다.

7

버핏연구소는 이메일 레터를 통해 오프라인 강의, 이벤트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슈로 떠오른 긴급 뉴스도 발송한다. 수신자가 버핏연구소 마니아여서 효과가 크다.  이메일을 발송하면 링크 기사를 통해 버핏연구소 홈페이지 트래픽이 급증한다.

이메일 하단에는 4종의 신간이 소개된다. 신간 선정은 버핏연구소 운영진이 직접 책을 읽고 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버핏연구소 이메일의 시작은 네이버 카페 「행복한 투자 이야기」(cafe.naver.com/hankook66) 운영진이 회원들에게 보내던 쪽지 메일이었다. 버핏연구소의 초기 형태에 해당하는 「행복한 투자 이야기」는 2008년 3월 오픈했으며, 회원들에게 정모(정기모임)나 이벤트를 알리기 위해 쪽지 메일을 발송했다. 그러다가 버핏연구소 홈페이지가 오픈하고 사이트 가입자가 늘면서 이들에게 공식 이메일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버핏연구소는 공식 이메일 템플릿 외에 「이민주의 행복한 투자 이야기」라는 제목의 이메일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위 사진 오른쪽). 「이민주의 행복한 투자 이야기」 이메일은 인생, 경영, 투자에 관한 조언을 담고 있어 직장인, 창업가, 자영업자, 대학생, 주부들을 애독자로 롹보하고 있다.

이메일을 수신하려면 버핏연구소 홈페이지 초기화면 오른쪽 상단의 「회원 가입」에서 가입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액토즈소프트,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 2.39배 액토즈소프트(대표이사 구오하이빈. 052790)가 8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는 8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PER 2.39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더블유게임즈(192080)(6.28), 엠게임(058630)(6.43), 고스트스튜디오(950190)(6.59)가 뒤를 이었다.액토즈소프트는 지난 2분기 매출액 96억원, 영업손실 8억.
  2. [버핏 리포트] LG전자, 올해 실적 89조 전망...AI 산업 성장 기대-상상인 상상인증권이 23일 LG전자(066570)에 대해 글로벌 가전 시장 규모 감소에도 구독 서비스 매출 확대 및 충성 고객 확보로 H&A 사업부의 호실적이 예상되고 실러(Chiller), CRAC(Computer Room Air Conditioner) 등의 데이터센터 맞춤형 HVAC 솔루션 강화를 통해 AI 산업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4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전자의 전...
  3. [버핏 리포트] 기아, EV3 출시 파워트레인 다변화...성장동력·수익성 확보 예상 기대감↑ -한투 한국투자증권은 23일 기아(000270)의 EV3 출시 이슈에 대해 글로벌 EV수요는 당분간 낮을 전망이지만, 파워트레인 다변화로 성장 동력과 수익성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가진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전일 종가는 10만2400원이다.김창호,최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는 신작 EV3 모..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신작 라인업으로 실적 개선 노린다-한투 한국투자증권이 23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신작 출시가 재개된다는 관점에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고, 최근 지속적인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점도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라며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고, 목표 주가는 기존 30만원을 유지했다. 앤씨소프트의 전일 종가는 19만1700원이다. 정호윤 연구원.
  5. 다우기술, 증권주 고ROE+저PER+저PBR 1위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 023590)이 8월 증권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다우기술은 8월 증권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금융지주(071050), 부국증권(001270), 신영증권(001720)이 뒤를 이었다.다우기술은 지난 1분기 매출액 2조7228억원, 영업이익 359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8%, 11.39% 감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