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5G 투자 본격화, 통신주·통신장비업체 주목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8-06-19 14:40:1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5G 주파수 경매가 종료되면서 5G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업계에서는 통신주뿐만 아니라 통신장비업체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5세대 이동통신 5G 주파수 경매가 이틀 만에 마무리 됐다. 전국 서비스 구축에 유리한 3.5GHz 대역에선 SK텔레콤와 KT가 각각 100MHzLG유플러스는 80MHz 폭을 확보했고, 28GHz대역은 공평하게 800Mhz씩 나눠 갖게 됐다.

10MHz폭인 1개 블록당 가격이 960억원까지 오르면서 전체 낙찰가는 시작가보다 3423억원 오른 3조6183억원으로 끝났다. 이에 SK텔레콤이 1조4258억원, KT가 1조1758억원, LG유플러스가 1조167억원을 지불하게 됐다.

이동통신 3사는 5G 주파수 경매 이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6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늦어도 9월까지는 장비업체가 선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5G

사진 = 구글 이미지 캡처

 

5G는 기존 LTE(4세대 이동통신)보다 최대 20배 빠르기 때문에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이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과 자율주행차, 홀로그램 같은 산업이 현실화될 수 있다.

키움증권의 장민준 애널리스트는 『주파수경매 이후의 5G 비즈니스 모델관련 통신사의 ARPU상승 기대감이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기대감은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규제이슈를 넘어서는 주가 상승 모멘텀을 가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가장 현실적인 5G 비즈니스 모델은 동영상 화질 개선 및 동영상 속도 개선』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디바이스인 VR, 홈 IoT, 자율주행에 대한 통신사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5G투자는 네트워크 고도화로 이어지면서 네트워크 장비업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통신 3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비중확대를 추천하고, 통신장비관련 스몰셀, 중계기, 안테나 업체들을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ksb@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원익IPS, 전일비 5.88% ↑... 현재가 16만38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익IPS(240810)가 전일비 ▲9100원(5.88%) 오른 16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원익I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과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 여부에 따라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이오테크닉스(039030, 48만5000원, ▲8000, 1.68%), 삼성전기(009150, 199만30...
  2. [버핏 리포트]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수급 개선 '지속'…이번 2분기 컨센서스 상회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8일 효성티앤씨(298020)에 대해 중장기 스판덱스 수급 밸런스 개선과 이익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효성티앤씨의 전일 종가는 35만3000원이다.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은 1543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
  3. [신규 상장 종목] 세미티에스, 전일비 1.70%.% ↓... 현재가 4620원 19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미티에스(0017J0)가 전일비 ▼80원(-1.70%) 내린 4620원에 거래 중이다.세미티에스는 반도체 관련 부품·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업황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폴레드(487580, 3420원, ▼165, -4.60%), 채비(0011T0, 7750원, ▼450, -5.49%), 케이피항공산업(288180, ...
  4. [신규 상장 종목] 마키나락스, 전일비 11.99%.% ↓... 현재가 1만84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마키나락스(477850)가 전일비 ▲1970원(11.99%) 오른 1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AI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제조·플랜트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분석과 운영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산업 확산 기대감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5. [원자재] 호주 철광석 업계, 중국 의존도 낮추기 본격화…인도·동남아 철강 수요 성장 주목 세계 철광석 시장의 중심이 중국에서 인도와 동남아시아로 점차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철강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호주 주요 철광석 생산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중국은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이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철강 소비가 감소하고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