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박헌호 기자] 7월 전자장비와기기기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이녹스(0.49배)다. 이녹스는 2017년 6월 인적분할을 실시한 분할존속 회사로서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제외한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분할 신설회사인 이녹스첨단소재는 FPCB용 소재, 반도체 PKG용 소재, 디스플레이용 OLED소재 등을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IT소재 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이어 비덴트(4.95배), 에스에이엠티(5.66배), 현우산업(6.37배)이 뒤를 이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불리는 5세대 이동통신(5G) 구축에 각 국이 속도를 내면서 관련 종목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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