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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매출액 증가 1위 가정용품 기업은 애경산업
  • 김주희 기자
  • 등록 2018-10-26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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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탐사봇] 가정용품 제조 기업 가운데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애경산업으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이 가정용품 제조 기업의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전년비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애경산업(018250)(+23.57%)이었다. 바이오제네틱스(044480)는 8.11% 증가했고, 보령메디앙스(014100)(-8.36%), 삼정펄프(009770)(-9.62%), 깨끗한나라(004540)(-13.16%), 태양(053620)(-14.59%)은 전년비 하락했다.

가정용품 제조기업 상반기 매출액

◆애경산업,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세자리수 증가

애경산업 분기별 실적

애경산업의 2분기 매출액은 1743억원으로 전년동기(1332억원)대비 30.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4억원, 당기순이익은 162억원으로 각각 105.77%, 118.92% 대폭 증가했다. 3분기 추정 실적은 매출액 2020억원, 영업이익 242억원, 당기순이익 215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4.15%, 62.42%, 60.45% 증가가 예상된다.

◆5년 연속 실적 개선 기대

애경산업 연간 실적

애경산업은 지속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최근 4년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4년간 매출액은 연평균 15.77%, 영업이익은 104.04%, 당기순이익은 261.34% 증가했다.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7521억원, 926억원, 720억원으로 전년비 19.59%, 86.32%, 88.98% 증가가 예상된다.

◆Age 20’s, LUNA 등 화장품이 실적 견인

애경산업은 케라시스, 2080치약, 리큐 등 생활용품 브랜드와 Age 20’s, LUNA 등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17년 기준 화장품과 생활용품 매출 비중이 각각 43.3%, 56.7%였으나, 2018년 반기 기준 51.7%, 48.3%으로 화장품 매출액이 생활용품을 역전했다.

주력 상품인 Age 20’s의 팩트는 국내 홈쇼핑, 면세점, 중국 현지에서 꾸준한 판매실적을 달성 중이다. 국내 면세점 구매 제한 정책과 중국 직수출,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성장하는 중국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Age 20's 팩트2080치약

애경산업의 대표 브랜드 Age 20’s 와 2080.[사진 = 애경 홈페이지]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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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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