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3년 연속 주주돈 많이 불린 100대 상장사 1위는 CJ제일제당
  • 김주희 기자
  • 등록 2018-11-05 09:5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100대 상장사 중 최근 3년간 주주 돈으로 이익을 늘려온 기업 1위는 CJ제일제당(097950)으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이 100대 상장사의 2015~2017년 3년간 ROE(자기자본이익률)를 조사한 결과 ROE가 증가한 기업은 29곳이었고, 이 가운데 올해 추정 ROE 1위는 CJ제일제당(097950)(24.17%)이었다. 이어 삼성전자(005930)(21.38%), 포스코켐텍(003670)(20.41%), SK텔레콤(017670)(16.81%), 엔씨소프트(036570)(15.92%), 삼성전기(009150)(15.39%), 대림산업(000210)(14.04%), 현대해상(001450)(13.66%),CJ(001040)(13.57%), DB손해보험(005830)(13.02%)이 10위권에 들었다.

ROE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 수익성을 나타낸다. ROE가 높을수록 주주가 출자한 돈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했다는 의미이다.

ROE 증가한 100대 상장사 상위 20개

◆CJ제일제당, 5년 연속 ROE 상승 기대

CJ제일제당 ROE

CJ제일제당의 ROE는 2014년 3.13%, 2015년 6.18%, 2016년 8.42%, 2017 10.91%를 기록했다. 각각 전년비 3.05%p, 2.24%p, 2.49%p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추정 ROE는 24.17%로 전년(10.91%)비 13.26%p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당기순이익 전년비 152.76% 증가 전망

CJ제일제당 실적

CJ제일제당의 당기순이익은 최근 5년간 꾸준히 개선됐다. 2013년 711억원, 1014년 1379억원, 2015년 2537억원, 2016년 3535억원, 2017년 4128억원으로 연평균 58.51% 증가했다.올해 추정 실적은 매출액 18조816억원, 영업이익 8394억원, 당기순이익 1조 434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9.74%, 8.09%, 152.76% 증가하여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가공식품 효율성 개선

CJ제일제당의 주력 가공식품 부문에서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생산 규모 확대를 통한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올해 말부터 9000억원을 투자한 진천공장이 1차 가동되어 햇반, 육가공, 조리육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2차 공장은 내년 말부터 가동될 예정이며 HMR(가정식 간편식), 김치, 냉동피자 등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천 공장 가동 시 가공식품 부문에서 1조2000억~1조3000억원 수준의 매출이 예상된다.

CJ제일제당 가정간편식 브랜드

CJ제일제당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비비고, 햇반, 고메. [사진=CJ제일제당 홈페이지]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97950,CJ제일제당]

#종목[005930,삼성전자]

#종목[003670,포스코켐텍]

#종목[017670,SK텔레콤]

#종목[036570,엔씨소프트]

#종목[009150,삼성전기]

#종목[000210,대림산업]

#종목[001450,현대해상]

#종목[001040,CJ]

#종목[005830,DB손해보험]

#종목[078930,GS]

#종목[003550,LG]

#종목[096770,SK이노베이션]

#종목[086280,현대글로비스]

#종목[051910,LG화학]

#종목[105560,KB금융]

#종목[032640,LG유플러스]

#종목[000030,우리은행]

#종목[055550,신한지주]

#종목[086790,하나금융지주]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