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한화케미칼, 꺼져가던 불꽃이 살아나는 중-삼성
  • 김주희 기자
  • 등록 2018-12-06 08:21:0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주희 기자] 삼성증권은 6일 한화케미칼(009830)에 대해 최근 악재로 작용했던 요인들이 점차 소멸되면서 단기 모멘텀 요인이 재발견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화케미칼의 전일 종가는 1만8700원이다.

삼성증권의 조헌렬 애널리스트는 『2018년 한화케미칼의 주가 수익률은 -40.8%를 기록 중』이라며 『이는 제품 스프레드 하락 및 화학업황 투자심리 악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최근 악재로 작용했던 요인들이 점차 소멸되면서 단기 모멘텀 요인 재발견되고 있다』며 『이는TDI 반등, LDPE/LLDPE 스프레드 개선, 태양광 모듈 가격의 반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기 모멘텀으로는 화학부문 이익감소를 상쇄할 큐셀코리아에 대한 합병효과가 기대된다』며 『한화큐셀과 한화큐셀코리아간의 기존 내부거래 제거 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추가되는 합병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H18 모멘텀 상실이 밸류에이션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4Q18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최근 태양광 모듈 가격 상승과 큐셀코리아 합병효과 감안 시 성장 모멘텀이 재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케미칼은 1965년 8월 설립되었으며 종속기업과 원료, 가공, 유통, 태양광, 기타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한화그룹에 속한 계열회사이다.

한화케미칼

사진 = 한화케미칼 홈페이지

 

kjh@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