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3가지 오해와 진실-하나
  • 이정법 기자
  • 등록 2018-12-13 08:18:1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정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3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5G가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점은 공상이 아닌 현실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28만3000원이다.

하나금융투자의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2019년엔 6년 만에 연결영업이익 증가 전환이 예상된다』며 『2020년 자율차/스마트시티 구현이 가능한 5G SA 조기 상용화 가능성이 고조로 높은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옥수수 펀딩, 11번가/캡스 IPO 추진으로 자회사 실적 개선 및 기업가치 증대 기대감이 높아진다』며 『SKT/하이닉스 배당 성향 증대로 중간지주사 전환시 DPS 증가도 기대된다』거 설명했다.

그는 『SKT 무선 부문 분사 시 수급 분산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지만 국내 규제 상황을 감안할 때 SK텔레콤 무선사업부문 IPO보단 장외 지분 매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며 『5G 투자 세액 공제로 법인세율 하락도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또 『아직 5G에 믿음이 약한 투자자들이 있지만 결국 5G는 과거 LTE보다 SK텔레콤에 큰 기회를 줄 것』이라며 『2020년 하반기에 5G SA 서비스에 대한 실체가 드러날 전망이지만 과거 추세를 본다면 19년부터 SK텔레콤 주가에 반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최근 SK텔레콤의 주가 상승은 단순한 경기방어주의 선전이 아니다』며 『현재 SKT는 2G 당시와 비교할만한 5G 혁명을 앞두고 있기에 2019년 초까진 SKT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SK텔레콤은 무선통신사업과 유선통신사업, 플랫폼 서비스 등을 영위하는 코스피 상장사이다.

skt_ci

사진=SK텔레콤 CI

ljb@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