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파트론, 4분기 예상 상회와 함께 올해 호조 확대-대신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9-01-10 09:54:3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정호 기자] 대신증권은 10일 파트론(091700)에 대해 올해 카메라모듈(부품) 업체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파트론의 주가는 8600원이다.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연결)은 종전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매출은 2132억원(YoY 18.9%, QoQ 15.2%), 영업이익은 132억원(YoY 261.7%, QoQ 37.3%)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국내 전략 거래선의 카메라모듈 전략이 하드웨어 상향으로 전환되고 보급형 영역에서 듀얼카메라 채택이 확대될 것』이라며 『물량 증가와 평균판매가격 상승에 기인해 카메라모듈 매출은 149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7.7% 증가할 것이고 전체 외형 증가로 해외법인(모바일 부품 담당)의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은 7981억원(YoY 0.9%)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286억원(YoY 159.2%)이 될 것』이라며 『이는 외형대비 수익성의 정상화로 판단되고 프리미엄 모델에서도 전면에 듀얼 카메라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45억원(YoY 52%, QoQ 9.6%)이고 매출은 2430억원(YoY 5.8%, QoQ 14%)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2분기 적자 이후에 이익이 증가하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카메라모듈 업체의 실적개선을 전망한다』며 『국내 전략거래선의 스마트폰 전략 변화(하드웨어 상향과 점유율 확대) 과정에서 카메라 다수 채택(후면에 트리플, 전면에 듀얼 채택 증가)으로 수량과 평균판매가격이 상승과 함께 카메라모듈 업체의 매출과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파트론과 그 종속회사의 사업부문은 휴대폰용 부품과 통신시스템, 가전, 자동차 등에 채용되는 기타 부품(비휴대폰용)으로 사업부문을 구분하고 있다.

파트론의 카메라 모듈

파트론의 카메라모듈. [사진=파트론 홈페이지]

 

bjh@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