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생활건강, 장기투자자 만족시킬 이변 없는 성장 지속 전망-삼성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9-01-14 10:33:0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정호 기자] 삼성증권은 14일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올해에도 안정적인 10%대 수준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 117만원에서 128만으로 상향했다. 이날 오전 10시 22분 현재 LG생활건강의 주가는 110만1000원이다.

삼성증권의 박은경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한다』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7%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는 시장이 미리 반영하지 못한 성과급 증가 때문임을 감안하면 실망스러운 실적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이어 『증국의 전자상거래법 발효 영향으로 면세점 매출이 일시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순 있으나 춘절 이후 중국 단체여행 관광 수요가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EPS(주당이익) 전망치를 기존 추정치 대비 4%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4분기 화장품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 증가하며 각각 1조478억원, 186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면세점 매출이 전년대비 34% 증가하고(동기간 중국인 입국자수 전년대비 33% 증가) 해외 매출이 전년대비 37% 성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면세점을 제외한 국내 매출은 전년대비 12% 감소하였을 것』이라며 『이러한 채널별 성장세는 지난 3개 분기 내내 관찰된 추세의 연장선』이라고 분석했다

또 『올해 면세점 객단가 하락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LG생활건강은 중국인 단체관광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트래픽 증가가 이를 충분히 상쇄해 줄 수 있을 것이고 생활용품 구조조정 완료 기저효과로 계속해서 10% 수준의 매출 성장세와 소폭의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 및 화장품 등을 제조, 판매하기 위해 2001년 LG화학에서 분할 설립되었으며, 이후 코카콜라 등 비알콜 음료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후

LG생활건강의 후. [사진=LG생활건강 홈페이지]

 

bjh@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