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코스모신소재, 성장 국면에 진입한 NCM 양극재 사업-한화투자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9-01-22 08:34:2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정호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2일 코스모신소재(005070)에 대해 NCM(니켈코발트망간) 매출 비중이 늘어나면 밸류에서션도 점차 재평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 3만4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전일 코스모신소재의 종가는 1만5150원이다.

한화투자증권의 김정현 애널리스트는 『코스모신소재의 4분기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6%하회했다』며 『LCO(리튬코발트산화물) 양극재는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출하량을 기록했지만 주 원재료인 코발트의 평균 가격이 전분기대비 15% 하락하면서 높은 원재료 가격이 비용에 반영된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형필름은 신규 설비 가동 효과가 나타나면서 전분기대비 출하량은 11% 증가했고 이익률도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연말 성과금으로 10억원 미만의 비용이 반영된 것도 실적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실적으로 매출액 6082억원, 영업이익 205억원을 전망한다』며 『올해 NCM 양극재는 1차 증설 캐파에서 8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고 1분기에 기존 라인이 100% 가동되기 시작하면 고객사 수요를 바탕으로 상반기 내 추가 증설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코발트 가격의 부진으로 LCO는 당분간 연 7천톤 생산능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이형필름은 3월 말 신규 증설이 끝나면 캐파는 전년대비 25% 증가한 월 5천만㎡에 이르러 올해 매출액은 1200억원 이상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최근 코발트 가격의 급락을 반영해 LCO 양극재 부문을 보수적으로 전망한 영향이 컸지만 올해부터 NCM 양극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신규 대형 배터리 고객사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중국 둥자(董家)와 JV(조인트벤처) 중인 NCM 양극재 사업이 지난해 10월 양산을 시작해 대형 로컬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기 시작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코스모신소재는 1967년 설립되어 기능성필름(이형필름, 점착필름, 인슐레이션필름)과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토너, 토너용 자성체 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pym_myr1xAFcfyKyBCWB

코스모신소재의 양극활물질 생산 공장. [사진=코스모신소재 홈페이지]

 

bjh@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