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월 건축자재 및 제품 저 PER 10 선 : 금강공업, 노루페인트, 유진기업
  • 버핏연구소
  • 등록 2019-02-08 08:54:4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2월 건축자재 및 제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금강공업(014280)(4.72)이다.
이어 노루페인트(090350)(6.46), 유진기업(023410)(6.68), 강남제비스코(000860)(7.37)가 뒤를 이었다.

20190208085137

2위를 기록한 노루페인트(090350)는 페인트 제조사로 타 산업의 중간재로 건설, 철강, 금속, 선박, 자동차, 전기전자 등의 광범위한 마감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2006년 루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됐다. 국내 시장점유율은 19.2%이다.

노루페인트의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액 6154억882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34억308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28억171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했다고 1월 28일 공시했다.

20190208084358

자료 = 노루페인트

 

[관심종목]
014280: 금강공업, 090350: 노루페인트, 023410: 유진기업, 000860: 강남제비스코, 183190: 아세아시멘트, 058730: 다스코,, 090410: 덕신하우징,, 108670: LG하우시스,, 255220: SG, 003410: 쌍용양회

ihs_buffett@naver.com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주식투자, 왜 철학의 문제인가? 투자철학이라는 개념주식투자가 철학의 문제라고 말을 하면 사람들은 다소 의아해할 것이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을 연구하는 학문을 의미하는 철학이라는 말을 주식투자를 이야기하는 데 사용하기에는 너무 거창해 보인다. 그러나 철학을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등을 의미하는 말로 새길 때는 ..
  2. 서희건설, 건설주 고ROE+저PER+저PBR 1위 서희건설(대표이사 김팔수 김원철. 035890)이 1월 건설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서희건설은 1월 건설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세보엠이씨(011560), 대우건설(047040), 금화피에스시(036190)가 뒤를 이었다.서희건설은 지난 3분기 매출액 3414억원, 영업이익 59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52% ..
  3. 휴네시온, 소프트웨어주 저PER 1위... 4.4배 휴네시온(대표이사 정동섭. 290270)이 12월 소프트웨어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네시온은 12월 소프트웨어주 PER 4.4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세중(039310)(4.52), 지란지교시큐리티(208350)(6.38), 시큐브(131090)(7.52)가 뒤를 이었다.휴네시온은 지난 3분기 매출액 65억원,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1...
  4. [버핏 리포트] DL이앤씨, 4Q 양호한 실적 전망...착공은 기대 이하 추정 -하나 하나증권이 DL이앤씨(375500)에 대해 순현금흐름이 1조원 이상으로 재무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내년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무탈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추고 있지만, 분양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보수적인 점에서 봤을 때 내년 바닥 이후 턴어라운드 시점에서 반등할 수 있는지 여부는 미지수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9000원을 유지..
  5. [이슈 체크] 2025 로보틱스 투자 본격화된다 SK증권 박찬솔. 2025년 1월 3일.국내 로봇 산업이 대기업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에서 이번 지분 확대 및 최대주주 변경 건이 로보틱스 산업 의 사기를 높이는데 매우 긍정적이다. 국내 로봇산업에 투자해온 대표기업들은 한화/삼성/LG/LIG넥스원/현대/두산 등으로, 이번 계기로 시장에서 기업들의 로봇기업 M&A나 추가 지분 투자에 관심이 높아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