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장, 고수의 관심 종목은?」 핑크 페이퍼 12월호 나왔다
핑크 페이퍼 12월호(사진)가 나왔다.
이번호는 성공한 개인 투자자 특집호로 박성진 투핸즈 투자자문 부사장(CIO), 「다반향초」 권오건님의 지상 대담을 실었다. 「무트로」라는 필명을 가진 박성진 부사장은 개인 투자자로 큰 성공을 거두고 지난해 투자자문사를 설립해 주식 운용을 맡고 있다. 권오건님은 2013년 7,000만원 가량으로 주식 투자에 나서 수십억원으로 불렸다.
두 사람이 지금의 약세장에서도 유망하게 보고 있는 종목을 분석했다. 지금의 시장에 관한 의견도 취재했다.
「기업 에세이」(기업 분석) 코너에서는 최근 본업과 자회사의 실적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는 D 기업을 분석했다. D 기업은 최근 인터넷 은행 사업자 신청을 하지 않아 주가가 정체 상태에 있다.
핑크 페이퍼는 3주년 특가 이벤트 마감을 앞두고 있다. 16일(수)까지 결제하면 보너스 일수 부여와 할인, Q 서비스 무료 이용권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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