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BNK금융지주,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시기 – KB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8-01 08:55:1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KB증권은 31일 BNK금융지주(138930)에 대해 순이자마진 개선과 자산건전성 개선을 통한 대손충당금 안정화는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800을 제시했다. BNK금융지주의 전일 종가는 7000원이다.

KB증권의 유승창 애널리스트는 실적에 대해 “올해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741억원 (YoY +15.8%, QoQ -1.7)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1588억원)를 9.7% 상회했다”며 “주요 특이요인은 대손충당금 환입 (한진중공업 세전 149억원)과 대출채권 매각이익 (세전 304억원 수준)”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2분기 순이자마진이 2.05%로 전분기에 비해 5bp 하락한 가운데 주요 자회사인 경남은행의 대출잔액이 전분기에 비해 0.8% 감소하며 그룹 기준 순이자이익이 5524억원 (YoY -5.9%, QoQ -1.0%) 으로 감소했다”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올해 2분기 핵심영업이익은 각각 3171억원 (YoY -3.4%, QoQ +3.0%), 2200억원 (YoY -4.3%, QoQ -0.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BNK금융 지주의 올해 2분기 순이자마진은 2.05%로 전분기에 비해 5bp 하락했다”며 “시장금리 하락 및 우량 자산 중심의 대출 성장 정책 등으로 순이자마진 하락 요인이 있었으나 이를 감안해도 하락 폭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이어서 “특히 BNK금융지주의 순이자마진은 작년 1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올해 2분기 대손충당금전입액은 928억원 (대손비용률 47bp)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5.6% 감소하며 2019년 이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 BNK투자증권, BNK신용정보, BNK캐피탈이 공동으로 주식의 포괄적 이전 방식에 의해 설립한 지방은행 최초의 금융지주회사이다.

BNK금융지주.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BNK금융지주.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5.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