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한국전력, 끝난 줄 알았던 감익-하나금융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10-08 08:08:2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8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기대했던 감익 종료는 빨라도 4분기부터 가능할 것이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국전력의 전일 종가는 2만5200원이다.

하나금융투자의 유재선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15조7000억원(YoY -4.6%), 영업이익 1조3000억억원(YoY -8.1%)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덥지 않았던 여름철 성수기 판매실적 부진의 영향, 영업이익은 기대했던 석탄단가 하락효과가 예상보다 덜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4분기는 석탄단가 하락의 유의미한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되나 한빛 원전 등에서 추가 정비지연이 발생하여 원전 이용률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며 "원전 사후처리 비용과 RPS 관련한 일시적 비용증가 가능성을 제외하더라도 올해 연간 기준 영업적자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재 원자재 가격 흐름은 내년 1분기 실적에 이미 반영되고 있으며 일부 원전 지연 이슈를 보수적으로 반영해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적다"며 "문제는 올해 하반기 부진과 내년 실적개선의 간극"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 실적의 모멘텀은 6개월 선행하는 비용지표에 비례하여 축적되기 때문에 결국 누적된 기다림만큼 실적과 주가라는 보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전력은 전력자원의 개발, 발전, 송전, 변전, 배전 및 이와 관련되는 영업, 연구 및 기술개발, 투자/출연, 보유부동산 활용사업 및 기타 정부로부터 위탁 받은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20191008080146

한국전력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15760: 한국전력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5.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