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 1월을 제조 기업 저PER 15선으로 시작합니다. 분기 실적이 적자인 기업은 제외했습니다.
제조 기업은 한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근간입니다. 기업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PER이 잘 들어맞는 업종이기도 합니다. 올한해 좋은 결과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잠깐!] 제조 기업의 투자 포인트
제조 기업은 공장(Factory)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장은 제품을 대량 생산합니다. 대량 생산된 제품은 잘 팔려야 하므로 투자 포인트는 시장의 성장성입니다. 성장하는 시장에 있으면서 PER(주가수익비율=시가총액/당기순이익)이 낮은 기업의 주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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