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오리온, 신제품 부담, 11월 지켜봐야 – 한국투자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11-20 08:40:3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9일 오리온(271560)에 대해 한국의 점유율이 상승하며 호조세를 누리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오리온의 전일 종가는 10만85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이경주 애널리스트는 “10월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의 합산 매출액은 전년동기에 비해 1.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며 “전년 동월의 기저가 높아 예상된 바이지만 지역별로 보면 중국이 전망보다 다소 부진하고 한국/베트남/러시아는 기대보다 호전된 것으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5%, 32.1% 감소했는데 이는 기저 부담과 10월에만 10여종의 신제품이 출시됨에 따른 입점비, 매대구매비의 증가 때문”이라며 “국경절 콘테스트 관련 후정산 비용이 일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10월 한국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4%, 28.3% 증가했다”며 “썬과 치킨팝의 호조에 이어 연 매출액 800억원대인 포카칩의 extension SKU가 40%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베트남은 30% 생산 능력이 확대된 양산빵의 매출액 호조에 이어 수출도 개선됐다”며 “12월에는 쌀과자 브랜드의 생산능력이 3배로 확장될 예정으로 판매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오리온은 음식료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오리온.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오리온.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