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유플러스, 개선의 가능성을 엿본 실적 – 삼성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0-02-10 08:46:1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삼성증권은 9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환입 규모가 당사 예상보다 컸고 마케팅비 등은 통제 영향으로 예상보다 적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500원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의 전일 종가는 22만8500원이다.

삼성증권의 최민하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8%, 영업이익은 77.8% 증가해 컨센서스를 웃돌았다”며 “IPTV, 초고속인터넷 등을 필두로 한 스마트홈 부문이 견조한 성과 확대를 지속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RPU는 멤버십 포읶트 회계 처리 변경으로 2.9% 줄었으나 무선 서비스 수익은 가입자 증가 2.4% 늘었다”며 “인건비는 인센티브 환입 등으로 13.3% 감소해 수익성 개선을 가져왔고 마케팅비용 증가 추세는 이어졌으나 비용 통제 기조는 확인 중이고 5G 가입자는 116만명으로 핸드셋 가입자의 10.5% 비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가이던스로 CAPEX는 2조5000억원(YoY -4.2%), 개별기준 서비스 매출액은 5% 증가를 제시했다”며 “전자결제(PG) 사업은 금년 6월 1일 매각 예정으로 중단사업손익으로 분류되는데, 작년 실적은 매출액 3760억원, 영업손실 20억원으로 추정돼 올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LG 헬로비전은 1분기부터 연결 손익에 더해지는데 작년 영업이익은 206억원(18년 680억원)에 불과하나 금년에는 양사 인프라를 활용한 시너지, 경영 정상화 등으로 450억원 내외의 이익 증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성장,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며 성과 확대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는 개인휴대통신망의 구축, 보유 및 운영과 가입자에 대한 개인휴대통신역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LG유플러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G유플러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원익IPS, 전일비 5.88% ↑... 현재가 16만38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익IPS(240810)가 전일비 ▲9100원(5.88%) 오른 16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원익I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과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 여부에 따라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이오테크닉스(039030, 48만5000원, ▲8000, 1.68%), 삼성전기(009150, 199만30...
  2. [신규 상장 종목] 마키나락스, 전일비 11.99%.% ↓... 현재가 1만84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마키나락스(477850)가 전일비 ▲1970원(11.99%) 오른 1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AI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제조·플랜트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분석과 운영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산업 확산 기대감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3. [신규 상장 종목] 세미티에스, 전일비 1.70%.% ↓... 현재가 4620원 19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미티에스(0017J0)가 전일비 ▼80원(-1.70%) 내린 4620원에 거래 중이다.세미티에스는 반도체 관련 부품·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업황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폴레드(487580, 3420원, ▼165, -4.60%), 채비(0011T0, 7750원, ▼450, -5.49%), 케이피항공산업(288180, ...
  4. [원자재] 호주 철광석 업계, 중국 의존도 낮추기 본격화…인도·동남아 철강 수요 성장 주목 세계 철광석 시장의 중심이 중국에서 인도와 동남아시아로 점차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철강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호주 주요 철광석 생산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중국은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이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철강 소비가 감소하고 ..
  5. [이슈 체크] 복합유틸리티, 신규 원전 최대 4기 가능성…한국전력 장기 성장 기대 출처: 하나증권, 2026년 7월 10일정부의 대규모 산업 투자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설비 확대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올해 발표가 예상됐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최종안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반영하면서 발표 시점이 늦.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