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전자, 주가의 상방이 열렸다 – 교보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0-12-24 09:58:4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교보증권은 24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전기차 부품 합작회사인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설립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24일 오전 9시 42분 기준 주가는 12만원이다.

교보증권의 최보영 애널리스트는 “LG전자는 모터·PE(Power Electronics), 배터리 히터 등 전기차/배터리 부품 관련 사업을 물적 분할하며 신설회사의 지분 중 49%(5016억원)를 캐나다 Magna International Inc사의 계열회사인 오스트리아 Magna Metalforming GmbH사에 처분 하는 공시를 발표했다”며 “발행회사는 내년 7월 2일 물적분할로 설립될 예정이며 관련 ePT(모터·인버터) 매출액은 작년 1433억원, 올해 2500억원, 내년 5000억원, 이후 연간 YoY +50%의 성장할 것이고 영업이익은 2022년 BEP 도달, 적정 OPM은 6~7% 수준”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대되는 효과는 모터 인버터 단품 기술력에서 Magna의 시스템 통합 역량 노하우 체득, 북미 고객사 기반에서 Magna의 영업망을 활용해 특히 유럽 향 완성차 고객 확보를 통해 초기 시장 장악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LG 전 계열사와의 협업과 애플 전기차의 벤더 진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연결기준 4분기 매출액 18조2266억원(YoY +18.6%, QoQ +7.7%), 영업이익 7893억원(YoY +675.4%, QoQ -17.7%)로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H&A 사업부의 코로나 효과로 스팀청소기 등 위생 신가전 효조로 지속적으로 견조한 실적이 가장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강화될 자율주행 트랜드 속 VS사업부 내년 분기 흑자전망은 기업 체질 변화와 향후 리레이팅 효과가 기대되어 주가의 상방이 열렸다”며 “지속되는 실적 안정성으로 최근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Home Appliance & Air 솔루션, Home Entertainment, Mobile Communications, Vehicle component 솔루션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LG전자.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G전자.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섬유,의류,신발,호화품주 저PER 1위... 1.4배 제이에스코퍼레이션(회장 홍재성. 194370)이 3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3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주 PER 1.4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영원무역홀딩스(009970)(3.77),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4.3), 신성통상(005390)(4.41)가 뒤를 이었다.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지난 4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셀트리온, 분기 지날수록 '매출총이익률' 개선 전망-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단기적으로 미국 정책 불확실성 속 미국에 의약품을 판매하는 기업에 투자 센티먼트가 약화됐지만 중장기적으로 의료비 지출 감소를 목표하는 미국 정부는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 기조를 이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합병 기대 효과로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입찰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고 성과가 매.
  3. [버핏 리포트] 카카오, AI 관련 모멘텀 부재 한 번에 해결 목표주가↑-NH NH투자증권은 14일 카카오(035720)에 대해 Open AI와의 제휴를 통해 트래픽 증가 및 구독 모델 도입 가능성이 있고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카카오의 전일종가는 4만3150원이다.NH투자증권은 카카오의 4분기 매출액은 1조9570억원(+21.3% YoY), 영업손익...
  4. [버핏 리포트] 이마트, 봄이 오고 있다...영업이익 반등 '신호탄' – NH NH투자증권은 14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할인점 매출이 회복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마트의 전일 종가는 8만3200원이다.주영훈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할인점 사업의 장기 매출 침체, 자회사들 손익 악화로 인한 연결 영업이...
  5. [버핏 리포트] 제일기획, 탄탄한 기초로 시장 상회하는 이익 개선 전망-삼성 삼성증권은 28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탄탄한 기초 체력을 기반으로 올해도 시장을 상회하는 이익 개선이 전망돼 올해 1분기에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챙길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500원을 유지했다. 제일기획의 전일종가는 1만7950원이다.강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1분기 매출액은 4157억원(YoY +6.4%),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