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리서치] 위지윅스튜디오, 이번주 HOT 리포트 1위…조회수 388건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1-03-10 16:17:0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중 위지윅스튜디오(29990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10일 버핏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1주일(3월 4일~10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하나금융투자의 최재호 연구원이 지난 8일 위지윅스튜디오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388건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이미지=위지윅스튜디오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위지윅스튜디오 홈페이지 캡처]

위지윅스튜디오의 조회수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OCI(010060)(381건), POSCO(005490)(378건), 효성첨단소재(298050)(314건), 신흥에스이씨(243840)(313건) 등 순이다.

HOT 리포트 상위 10선. [이미지=더밸류뉴스]

HOT 리포트 상위 10선. [이미지=더밸류뉴스]

위지윅스튜디오는 CG(컴퓨터그래픽), VFX(시각특수효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화, 드라마 등에 대한 영상기술 제작과 함께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영상 기획, 제작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 최근 실적. [이미지=더밸류뉴스]

위지윅스튜디오 최근 실적. [이미지=더밸류뉴스]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위지윅스튜디오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439억원, 180억원으로 전년비 30.6%, 847.4% 증가할 것으로 봤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실적 성장은 영화 2~3편, 드라마 10편, 예능∙숏폼 등 18편 제작 예정,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의 추가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납품 가능성 등에 기인한다”라며 "영화 ‘승리호’ 흥행에 따른 협상력 강화로 마진 확대, 올해로 이연된 CG, VFX 자체 및 외주 증가에 따른 매출액 성장도 긍정적이며 향후 ‘메타버스’ 수혜주로 향후 유의미한 실적 기여도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위지윅스튜디오가 직접 CG, VFX 제작에 참여한 영화 ‘승리호’. [사진=넷플릭스 홈페이지 캡처]

위지윅스튜디오가 직접 CG, VFX 제작에 참여한 영화 ‘승리호’. [사진=넷플릭스 홈페이지 캡처]

최근 디즈니 플러스, 애플 TV+, HBOMax 등 글로벌 OTT들의 연내 국내 진출에 따라 OTT 콘텐츠 확보 경쟁이 전망되는 만큼 글로벌 레퍼런스를 보유한 위지윅스튜디오의 협상력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회사는 그간 진행해온 콘텐츠 밸류체인 구축으로 IP(지식재산권) 확보부터 제작 및 유통·배급까지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본격적인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

위지윅스튜디오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콘텐츠를 제작하는 동시에 ‘메타버스’ 세계관 구축에 필요한 CG, VFX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이에 최 연구원은 “메타버스 산업 성장에 따른 위지윅스튜디오의 수혜는 클 수밖에 없다”라고 평가했다.

위지윅스튜디오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네이버 증권]

위지윅스튜디오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네이버 증권]

위지윅스튜디오는 2월 8일 52주 신고가(1만900원)를 갱신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