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이노션, 이 좋은 회사가 이 주가는 아니다 - 신한금융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3-11 09:35:2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이노션(214320)에 대해 현대차그룹 전기차 캠페인 최전방에 위치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노션의 금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주가는 5만880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총이익은 1547억원(YoY +7.1%), 영업이익은 295억원(+8.7%)으로 지난 수익 추정과 같고 코로나19로 인한 3월 역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이익 증가가 있을 것”이라며 “본사의 경우 아이오닉5를 포함한 신차 캠페인이 다방면으로 진행 중이고 기존 4대 매체는 물론 디지털에서 집중적으로 관련 비용이 집행될 것이며 올해 1분기 본사 매출총이익은 보수적으로는 5~6%, 공격적으로는 7~8%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미주는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는데 올해 1분기 매출총이익은 6.1% 증가한 833억원”이라며 “핵심 차종인 제네시스 관련 비용 집행이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고 유럽과 신흥시장 역시 두 자릿수의 매출총이익 증감률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자동차 광고주의 전체 광고비를 100으로 봤을 때 약 30% 내외는 브랜드 강화, 70% 내외는 신차 캠페인에 투입되고 올해는 브랜드와 신차 관련 모멘텀이 모두 집중되는 해”라며 “기아차 CI 교체에 따른 비용 집행은 물론 현대차 역시 최근에 상승한 제조 위상을 소비자 인지도 강화로 연결하고픈 욕구가 강하고 이노션이 진행해야 하는 브랜드 광고비가 전년대비 의미 있게 증가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밝혔다.

이어서 “신차 모멘텀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고 기존 프리미엄 라인업 제네시스는 물론 아이오닉에도 대대적인 캠페인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며 “전세계 최고 전기차 기업을 향한 의지가 계열사 실적을 통해 확인될 것이고 코로나19로 인한 기저효과는 덤”이라고 전했다.

이노션은 광고업(광고대행, 광고물 제작, 뉴미디어/디지털 마케팅, 프로모션, 옥외광고 등)을 영위하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주력 광고계열사이다.

이노션.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이노션.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