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티씨케이,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가시화 - 하나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3-17 09:28:4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하나금융은 17일 티씨케이(064760)에 대해 반도체 장비용 소모품 공급사 주가가 연초 대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했다. 티씨케이의 금일 오전 9시 7분 기준 주가는 18만1900원이다.

하나금융의 김경민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지분율이 71.67%에서 72.45%까지 늘어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고 동종업종(반도체 장비용 소모품)에서 하나머티리얼즈, 월덱스가 동반 상승해 결국 주가 상승 모멘텀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흐름이 전개됐다”며 “3월 15일 종가 기준으로 연초 대비 주가 수익률은 티씨케이 +34.6%, 하나머티리얼즈 +19.1%, 월덱스 +24.4%”라고 전했다.

또한 “다음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추정치는 종전에 2992억원, 1125억원, 908억원이었고 변경된 추정치는 3144억원, 1182억원, 954억원”이라며 “실적 추정 시에는 티씨케이의 올해 1분기 매출이 600억원 대에 진입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한다고 가정했고 이러한 가정은 대외 환경이 가장 어려울 때에도 매출이 역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티씨케이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할 때마다 하나금융투자 커버리지 기업 중 리노공업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할 때와 비슷한 고민이 이어진다”며 “국내 동종업종에서 PER을 참고하 기 어려울 정도로 이미 PER 수준이 높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해외 고객사의 PER 수준을 참고해야 현재 주가보다 높은 수준의 목표 주가를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따라서 티 씨케이의 목표 주가 산정 시 미국 식각 장비 공급사의 PER을 참고했는데 리노공업과 티씨케이의 업종은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에 근접한 다는 점에서 유사하다”며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리노공업 944억원, 티씨케이 995억원이며 하나금융투자의 추정 치는 리노공업 965억원, 티씨케이 981억원”으로 판단했다.

티씨케이는 반도체, 태양전지 및 LED용 부품 전문 제조회사이다.

티씨케이.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티씨케이.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