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기업은행, 2021년(E) 지배주주순이익 +23%YoY 증가 전환 예상 - BNK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6-29 08:48: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BNK투자증권은 29일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지배주주순이익은 YoY +46%인 4632억원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기업은행의 전일 종가는 1만650원이다.

BNK투자증권의 김인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예상 지배주주순이익은 YoY +46.3%(QoQ -21.4%)인 4632억원으로 이자이익 증가 지속과 대손충당금전입 큰 폭 감소에 기인한다”며 “다만 카드 및 외환수입수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고효과와 보증서대출 확대에 따른 수수료비용 증가, 특히 유가증권매각 및 평가이익 축소 가능성 등으로 비이자이익(YoY -51.2%, QoQ -29.8%)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올해 2분기 예상 이자이익은 YoY +3.1%(QoQ +1.6%)인 1조4670억원”이라며 “조달금리 Repricing 효과가 큰 가운데 대출금리 마진 정상화 등으로 분기 NIM 전분기 QoQ +1bp대비 확대된 QoQ +4bp 예상과 중소기업 대출수요 지속에 따라 원화대출성장(YoY +10.8%, QoQ +2.0%)도 양호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2분기 예상 대손충당금전입은 YoY -52.4%(QoQ +28.7%)인 2536억원으로 코로나19 관련 보수적 충당금적립 1600억원 소멸에 기인한다”며 “양호한 자산건전성에 따라 과거 경상적 수준보다도 큰 폭으로 축소될 것이고 더불어 판관비 증가율 하향안정화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 1분기 NIM 상승폭이 QoQ +1bp에 불과해 정책은행으로서의 지원부담 우려가 있었으나 올해 2분기 큰 폭의 회복 가능성으로 올해 예상 이자이익은 YoY +5.0%”라며 “특히 중소기업대출의 보증 및 담보 비중 확대에 따라 대손 충당금전입(YoY -31.3%)도 큰 폭 감소하면서 지배주주순이익 YoY +22.9%인 1조9000억원의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자에 대한 효율적인 신용제도를 확립함으로써 자주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중소기업대출 특화 전문은행이다.

기업은행.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기업은행.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