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리서치] 유니드, 이번주 HOT 리포트 1위…조회수 1096건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1-07-28 11:09:1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중 유니드(01483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28일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최근 1주일(7월 22일~28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한화투자증권의 전우제 연구원이 지난 23일 유니드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1096건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유니드의 울산 공장. [사진=유니드]

유니드의 울산 공장. [사진=유니드]

유니드의 조회수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오테크닉스(039030)(429건), 백산(035150)(381건), 에스와이(109610)(369건), GST(083450)(347건) 등 순이다.

HOT 리포트 상위 10선. [이미지=더밸류뉴스]

HOT 리포트 상위 10선. [이미지=더밸류뉴스]

유니드는 가성칼륨, 탄산칼륨 등을 생산하는 화학기업이다.

유니드 최근 실적. [이미지=더밸류뉴스]

유니드 최근 실적. [이미지=더밸류뉴스]

유니드는 올해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2713억원, 554억원, 1026억원으로 전년비 16.84%, 74.76%, 310.4% 증가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또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대 영업이익(962억원)을 이미 올해 상반기(992억원)에 초과 달성했다.

2분기에 국내(본사) 가성칼륨 판가는 운임 상승 속도를 맞추지 못해 실적이 전년비 감소했으나, 중국 가성칼륨과 염소 시황은 호황을 지속했다. MDF(중밀도섬유판)도 해외 경쟁 수입가(+운임) 상승에 마진이 크게 상승해 영업이익률은 14%를 기록했다. 전우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450억원으로 전년비 91% 증가할 것”이라며 “정기보수가 일부 진행되는 비수기지만 호황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니드의 탄산칼륨 제품. [사진=유니드]

유니드의 탄산칼륨 제품. [사진=유니드]

한화투자증권은 유니드의 신규 투자포인트로 탄소포집(CCUS)을 제시했다. 2030년 탄소저감과 2050년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신재생발전의 확대와 탄소포집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부생수소 생산시 1:10 비중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제거에도 CCUS 기술이 적용된다.

전 연구원은 "세계 CCUS 시장은 현재 ‘습식’ 방식을 사용 중인데 최근 흡수제를 아민계에서 탄산칼륨계로 전환하는 추세”라며 “유니드는 글로벌 칼륨계(가성∙탄산칼륨) 1위(시장 점유율 30%) 업체이며 현재 탄산칼륨 매출 중 약 10%가 탄소포집용으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IEA(국제에너지기구)는 연간 이산화탄소 포집량을 지난해 4000만톤/년에서 2025년 3억톤, 2030년 8억톤, 2050년 57억톤으로 향후 9년간 시장이 20배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탄소포집 비용도 30달러/톤으로 EU(유럽연합) 탄소배출권(70달러/톤) 보다 낮아 경제적으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니드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네이버 증권]

유니드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네이버 증권]

유니드는 7월 26일 52주 신고가(12만7000원)를 기록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