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한국토지신탁, 영업이익도, 신규수주도 서프라이즈 – DB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8-18 09:40:2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DB금융투자는 18일 한국토지신탁(034830)에 대해 리스크가 줄어들면서 신규수주가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0원을 유지했다. 한국토지신탁의 전일 종가는 2170원이다.

DB금융투자의 조윤호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716억원(YoY +44.1%), 영업이익 342억원(YoY +194.4%), 세전이익 597억원(YoY +928.9%)으로 집계됐다”며 “시장기대치 및 전년, 전분기 실적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했다”고 전했다.

또 “리츠 보수가 230억원 이상 수수료 수익으로 인식됐고 동부건설 실적 개선으로 인해 지분법이익이 급증했다”며 “리스 보수가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동부건설의 실적 개선요인이 충당금 환입 때문이기 때문에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는 일회성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사실 실적 숫자보다 더 놀라운 것은 신규수주인데 상반기 한토신의 신규수주는 14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배 증가했다”며 “특히 차입형 도시정비 수주가 늘어나고 있고 2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던 바와 같이 리츠 신규수주도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반기에 작년 신규수주 총액의 2/3을 달성하면서 전반적으로 사업적 리스크가 감소하면서 신규수주도 같이 늘어나고 있다”며 “한토신의 신규수주 증가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일반차 입형 외에 정비사업과 리츠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주산업의 성장성에는 리스크가 포함되기 마련이지만 정비사업과 리츠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안정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토지신탁은 토지신탁사업 외에 담보신탁, 관리신탁, 처분신탁, 분양관리신탁, 대리사무 등의 비토지신탁사업 그리고 도시정비사업, REITs, 투자사업, 해외사업 등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신탁.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한국토지신탁.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